くらいなら/ぐらいなら 그렇게 ~할 정도라면,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(JLPT N1 문법)
그렇게 ~할 정도라면,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
안녕하세요.
솔솔 이모입니다 :)
오늘은 '그렇게 ~할 정도라면,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'라는
JLPT N1 문법 표현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!!
くらいなら/ぐらいなら
그렇게 ~할 정도라면,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
명사 또는 동사의 사전형, 동사의 ない형 뒤에 접속되어
'~할 정도라면,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'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.
두 가지 일을 비교했을 때,
화자의 입장에서 앞 문장보다 뒷 문장이 훨씬 낫다 라는 것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.
이 때문에, 뒷문장에 'むしろ'가 붙어 '오히려 더 낫다'라는 뜻이 강조되기도 합니다.
結婚して自由がなくなるくらいなら、一人で暮らすほうがましだ。
결혼해서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라면, 혼자서 사는 것이 낫다.
東京は都会過ぎて嫌い。仙台くらいならむしろちょうどいい。
도쿄는 너무 도시라서 싫다. 센다이 정도가 오히려 딱 좋다.
ビールは1杯くらいならむしろ健康に良いと言われている。
맥주 1병 정도라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들었다.
嫌々やるぐらいなら初めからやらないほうがましだ。
억지로 할 바에는 처음부터 하지 않는 편이 낫다.
あの先生の授業を受けるくらいなら、自分で勉強したほうが効率がいい。
그 선생의 수업을 들을 바에는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.
結婚して自由がなくなるくらいなら、独身のほうがいい。
결혼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할 바에는, 독신 쪽이 좋다.
かっこ悪いと思われるぐらいなら、無難な服を着たほうがマシだ。
못생겼다고 생각될 바에는 무난한 옷을 입는 게 낫다.
あんな人と付き合うぐらいなら、一人でいる方がいい。
저런 사람과 사귈 바에야 혼자 있는 게 좋아.
이상, くらいなら/ぐらいなら 표현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.
감사합니다 :)